[뉴욕증시 마감] 은행 실적 기대 못 미치고 반도체주 하락…다우 180포인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13일 주요 은행의 엇갈린 3분기 실적과 반도체주 약세로 일제히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각) 주요 은행들의 엇갈린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종의 약세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 대형 은행들이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본문
미국 뉴욕증시는 13일 주요 은행의 엇갈린 3분기 실적과 반도체주 약세로 일제히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각) 주요 은행들의 엇갈린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종의 약세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대형 은행들이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포인트(0.02%) 하락한 7805.4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460포인트 넘게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 전환됐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장 막판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마감됐다. JP모건체이스는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2026년 순이자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소폭 상승했다.
유나이티드헬스 역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레베카 월서 월서웰스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은행들의 실적 자체는 견조했지만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대형 은행 실적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지만 반도체주 약세가 기술주 전반의 상승을 제한하면서 주요 지수의 방향이 엇갈렸다. S&P500·나스닥 동반 하락…다우 장중 상승분 모두 반납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각) 주요 은행들의 엇갈린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종의 약세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