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실적 잔치라는데 … 中企는 이자조차 못벌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기업도 양극화 심화대기업 이익률 4년來 최고중기는 2.8%로 되레 낮아져 삼성전자가 속한 전자·영상·통신장비의 영업이익률 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크게 뛰었습니다.
-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생산하는 전자기업으로, 해당 업종의 수익성 개선 흐름과 사업 접점이 있습니다.
- 업계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본문
국내 기업도 양극화 심화대기업 이익률 4년來 최고중기는 2.8%로 되레 낮아져 삼성전자가 속한 전자·영상·통신장비의 영업이익률 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크게 뛰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생산하는 전자기업으로, 해당 업종의 수익성 개선 흐름과 사업 접점이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발표 결과 조선·기타운수 업종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하는 조선사로, 선박 매출 확대와 원가 부담 완화가 업종 수익성에 반영됐습니다. 선박 건조 수익성은 수주 선가와 후속 원가 흐름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4년 만에 최고치인 5.2%로 개선됐지만,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인 42.9%에 달했다.
대기업은 반도체와 조선업 호황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중소기업은 영업이익률이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업적자를 기록해 이자보상비율이 0% 미만인 기업 비중도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의 실적 회복은 고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국내 기업 영업이익률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 비중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