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평가 확신…MVRV 축적 구간 재진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이 막힌 뒤 MVRV 백분위가 30번째 백분위수 기준선인 25.7% 아래로 떨어졌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이후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다시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 올해 업토버가 무산되더라도 저평가를 이용한 축적 기회로 삼으라는 것.
본문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이 막힌 뒤 MVRV 백분위가 30번째 백분위수 기준선인 25.7% 아래로 떨어졌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이후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다시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업토버가 무산되더라도 저평가를 이용한 축적 기회로 삼으라는 것. 디지털자산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18일(현지시각) X를 통해 비트코인 의 MVRV 백분위 지표가 30번째 백분위수 기준선인 25.7%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부근에서 상승을 저지당한 뒤 나타난 변화다. MVRV (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실현 시가총액으로 나눈 지표다. 다크포스트가 제시한 분석은 단순한 MVRV 수치가 아닌 역사적 분포에서 현재 지표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과거의 절대적인 MVRV 수치만으로 현재 시장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MVRV 백분위가 25%라면 과거 관측치의 약 25%만 현재보다 낮았고, 나머지 75%는 현재보다 높았다는 의미다. 다크포스트의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은 뒤 MVRV 퍼센타일이 다시 하위 30% 구간으로 내려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난 낮은 가치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면 이 기회를 이용해 비트코인 축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이 과거 시장 저점과 일치했던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에서는 이미 벗어났지만, 현재 수준은 여전히 기존의 매집 구간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