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비티젠, 135억 CDMO 계약…매출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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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담당하는 비티젠이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비티젠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3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비티젠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3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 선금은 18억8000만원으로, 계약 기간 내 발주처의 요청 과제를 완료할 때마다 대금을 분할 지급받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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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담당하는 비티젠이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비티젠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3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비티젠은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321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선금은 18억8000만원으로, 계약 기간 내 발주처의 요청 과제를 완료할 때마다 대금을 분할 지급받는 조건이다. 계약 상대방의 구체적인 회사명과 판매·공급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동아제약 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관련 내용을 유보했다"고 설명했다. 비티젠은 2024년 유럽의약품청(EMA)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GMP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도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TGA)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규제기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제약사와의 사업 기회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티젠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이다. 지난해 매출은 1037억원으로 전년(589억원) 대비 약 76.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38억원으로 전년(-11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비티젠 관계자는 "동아ST와 동아제약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계약금액은 비티젠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037억원의 13.0%에 해당한다.선금은 18억8000만원으로, 계약 기간 내 발주처의 요청 과제를 완료할 때마다 대금을 분할 지급받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