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336.90원까지 내린 달러·원, 엔화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달러-원 환율이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장중 1,336.90원까지 내렸다.
-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원화 강세를 이끈 가운데 결제수요와 달러 매수로 하락폭은 줄었다.연합인포맥스는 9일 오전 6시 기준 달러-원 환율이 전...
- 달러-원 환율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영향으로 장중 1,336.90원까지 하락했다.
본문
달러-원 환율이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장중 1,336.90원까지 내렸다.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원화 강세를 이끈 가운데 결제수요와 달러 매수로 하락폭은 줄었다.연합인포맥스는 9일 오전 6시 기준 달러-원 환율이 전... 달러-원 환율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영향으로 장중 1,336.90원까지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는 9일 오전 6시 기준 달러-원 환율이 전 거래일 서울장 종가보다 2.80원 내린 1,342.8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달러-원 환율은 1,344.4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서울장 오전 한때 1,336.90원까지 낮아졌다.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까지 내려가며 지난 2월 중순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엔화 강세가 달러 약세와 맞물리면서 원화에도 강세 압력이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원 환율은 1,336.90원에서 저점을 확인한 뒤 낙폭을 줄이며 서울장을 1,340원대 중반에서 마쳤다.
앞서 본지는 달러-원 환율이 1,416원에 마감하며 2025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흐름 을 보도한 바 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도 엔화 흐름에 영향을 줬다. 달러-엔 환율은 153.91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236달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051위안이었다. 두 지표가 달러 흐름과 미국 금리 전망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인하는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