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월 판매 6.3% 감소…신차 출시에도 13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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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 현대차의 월별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은 작년 10월부터 13개월째다.
- 현대차는 10월 국내 4만9천42대, 해외 28만731대 등 총 32만9천773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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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현대차의 월별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은 작년 10월부터 13개월째다. 현대차는 10월 국내 4만9천42대, 해외 28만731대 등 총 32만9천773대를 판매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볼륨 모델(많이 팔리는 차종)인 아반떼와 투싼 등의 신차 효과가 아직 가시화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파업 이후 생산 정상화에 나선 전월과 비교하면 국내와 해외 판매는 각각 0.04%, 7.5% 늘었다.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6천989대, 아반떼 5천730대, 쏘나타 3천894대 등 총 1만7천228대를 팔았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3천322대, 코나 2천605대, 싼타페 2천469대 등 총 1만5천673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천967대, 스타리아 3천582대 등 총 7천689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천124대, GV80 1천814대, GV70 1천463대 등 총 5천94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생산 효율화와 투싼, GV8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2 15:53 송고 2026년11월02일 15시5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