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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카돈 “AI 고수익채 660억달러 발행”…최고 금리 9.75%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그랜트 카돈은 빅테크가 AI 투자를 위해 전 세계에서 약 660억달러 규모의 고수익채를 발행했다고 주장했다.
  • AI 관련 고수익채 발행액은 미국에서 7월 8일까지 319억달러(약 43조1000억원)로 집계됐다.
  • 시장 집계에서 주요 발행자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AI 인프라·컴퓨팅 기업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긍정AMZNMETAGOOGL
ARTICLE BRIEF

본문

그랜트 카돈은 빅테크가 AI 투자를 위해 전 세계에서 약 660억달러 규모의 고수익채를 발행했다고 주장했다. AI 관련 고수익채 발행액은 미국에서 7월 8일까지 319억달러(약 43조1000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집계에서 주요 발행자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AI 인프라·컴퓨팅 기업으로 나타났다.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은 메타(Meta), 구글(Google), 아마존($AMZN) 등 기술 대기업이 AI 연구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수익채를 발행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에서 관련 채권 약 660억달러(약 89조원)가 팔렸고 표면금리는 최고 9.75%라고 밝혔다고 PANews는 전했다. 카돈의 주장은 모닝스타가 피치북 자료를 인용해 집계한 미국 시장 수치와 범위가 다르다. 모닝스타 집계에서 미국 AI 관련 고수익채 발행액은 319억달러였고, 발행 자금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건설에 쓰였다.

같은 기간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2180억달러(약 294조원)였다.

고수익채는 신용등급이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회사채다. 빅테크가 AI 투자를 위해 채권을 발행하는 것과 이들 기업이 정크 등급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카돈은 PANews가 10월 4일 보도한 발언에서 이들 기업이 생존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AI에 투자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실행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관련 채권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