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코스피 6900 회복…금리불안 밀어낸 삼전닉스, 환원 모멘텀 될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6900선을 회복했다.
  • 미국 금리향방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으로 미국 금리향방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으로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 쌍두마차 중심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오후 3시45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기타법인이 1조932억원어치, 기관이 24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조1658억원어치, 외국인이 17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금리향방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으로 미국 금리향방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으로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 쌍두마차 중심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3시45분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기타법인이 1조932억원어치, 기관이 24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조1658억원어치, 외국인이 17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87%) 오른 28만1500원, SK하이닉스는 3만9000원(2.31%) 오른 173만원으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종목이 나란히 2~8%대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장중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온기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그쳐 코스피200 지수가 1.4% 오르는 동안 코스피200 제외 지수는 2.6%, 코스닥150 지수는 5.3% 각각 하락했다"며 "종목 변동성이 커지는 어려운 시장 상황이 연출됐고, 금리 우려가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이 급락하며 코스피 대형주와 격차를 벌렸는데, 할인율에 민감한 특성이 미 시장금리 상승에 반응했고 기관 수급도 대형 반도체주로 집중됐다"며 "대규모 주주환원 근거가 생기면서 기관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관찰됐고, 금리 부담과 환원 모멘텀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폭이 좁아졌다"고 했다. 올 3분기엔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30조원 안팎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으로, 올 10월 말 이사회에서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임정은·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핵심 이벤트로,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반도체 및 AI 인프라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