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5.17%…글로벌 채권 매도세 주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7%로 오르고 30년물은 5.463%를 기록했다.
-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강한 경제 지표가 금리 상승을 이끌었지만 유럽·일본 금리는 소폭 내렸다.
-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강한 경제 지표가 금리를 끌어올렸지만 글로벌 채권 매도세는 다소 누그러졌다.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7%로 오르고 30년물은 5.463%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강한 경제 지표가 금리 상승을 이끌었지만 유럽·일본 금리는 소폭 내렸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강한 경제 지표가 금리를 끌어올렸지만 글로벌 채권 매도세는 다소 누그러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1bp 미만 오른 5.17%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는 5.463%로 보합권에 머물렀고 2년물 금리는 4.899%로 큰 변화가 없었다. 1bp는 0.01%포인트를 뜻하며,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다만 25일에는 유로존과 일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전 세계적인 채권 매도 압력이 일부 완화됐다. 바 이사는 23일 연설에서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서는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71%로 반영됐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내구재 주문이 물가와 경기 흐름에 대한 기존 판단을 바꿀 수 있는지 주시했다. 파드라익 가비(Padhraic Garvey) ING 미주 지역 리서치 책임자와 벤저민 슈뢰더(Benjamin Schroeder) ING 선임 금리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10년물 구간에서 금리 스와프와 국채 금리의 차이를 뜻하는 스와프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