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물가 안도에도 비트코인 6만3500달러로… "서프라이즈 없인 상승 촉매도 없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은 13일 6만35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만한 새로운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 물가 지표 발표 직후에는 약 0.5% 반등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본문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은 13일 6만35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만한 새로운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만한 새로운 동력은 되지 못했다. 물가 지표 발표 직후에는 약 0.5% 반등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도지코인(DOGE)은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기준 약 3% 떨어진 0.069달러를 기록했고, XRP는 1% 넘게 하락한 1달러로 주간 기준 낙폭이 약 3%에 달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7월 물가 지표는 시장 예상과 거의 일치했다. 예상 밖의 물가 충격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게이브 셀비 CF벤치마크 리서치 책임자는 코인데스크에 "비트코인이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금리에 대한 시장의 전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때"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9차례 물가 발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 세 차례의 경우 비트코인은 평균 3.25% 상승했다. 지난 7월 14일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았을 때도 비트코인은 이후 4.24% 뛰었다. 이후 9월 4일 미국 고용보고서와 9월 11일 물가 지표가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와 위험자산의 방향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유가가 다시 급등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금리 전망을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경계감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7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만한 새로운 동력은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