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AI펀드 잔혹사 끊을까…국민연금이 주목한 '차별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25년 이상 축적해 온 액티브 운용 및 리서치 역량에 인공지능(AI)의 정보 처리, 추론 능력을 결합한 ‘마이다스 AI 에이전트 코스피 알파 펀드’를 출시했다.
- 전문가의 깊이 있는 기업 분석과 투자 경험을 AI로 확장해 코스피 대비 안정적인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기업 분석과 투자 경험을 AI로 확장해 코스피 대비 안정적인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 모펀드는 마이다스운용이 운용하는 '마이다스 TDF(Target Date Fund) 펀드'에서 매수했으며, 운용사 측의 시딩(seeding) 자금 2억원을 투입했다.
본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25년 이상 축적해 온 액티브 운용 및 리서치 역량에 인공지능(AI)의 정보 처리, 추론 능력을 결합한 ‘마이다스 AI 에이전트 코스피 알파 펀드’를 출시했다. 전문가의 깊이 있는 기업 분석과 투자 경험을 AI로 확장해 코스피 대비 안정적인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기업 분석과 투자 경험을 AI로 확장해 코스피 대비 안정적인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모펀드는 마이다스운용이 운용하는 '마이다스 TDF(Target Date Fund) 펀드'에서 매수했으며, 운용사 측의 시딩(seeding) 자금 2억원을 투입했다.
마이다스운용의 사정을 잘 아는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먼저 'AI 협업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마이다스운용에) 다수 전했던 것으로 안다"며 "이에 발 맞춰 (마이다스운용은) 국민연금과 AI 투자 및 채권 운용 전략, 시장 상황에 대해 주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촘촘히 준비 중인 것으로 들었다"고 귀띔했다.
단순 AI 펀드 세일즈 차원을 넘어, 하우스 자체 AI 인프라인 '마이다스 원 플랫폼'을 이미 고도화한 수준으로 완비한 만큼 초대형 연기금과의 지속적이고 입체적인 교류를 염두에 둔 행보란 게 업계 진단이다. 이번 펀드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범용 AI에 투자 판단을 맡기는 게 아니라, 회사의 투자 철학과 리서치 체계를 체화했다는 점이다. 하루 평균 200건 이상의 리서치 콘텐츠를 소화하며, 800개 이상 종목에 축적된 1만7000건 이상의 '프라이스다이버(Price Driver)' 정보와 밸류 체인 및 동종 업체, 경쟁사 지식을 투자 판단에 활용한다. AI 에이전트가 코스피 모든 종목을 매일 점검해 분석과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면 실제 운용역은 리스크 관리와 최종 매매 실행을 담당한다. 코스피를 이기는 게 목표인 주식형 펀드인 만큼 항상 주식에 98% 이상 투자하고 현금 비중을 늘려 하락을 피하는 등 시장 타이밍 베팅은 지양한다.
섹터별로도 시장 대비 비중 차이가 최대 1.1%p 안팎이며 350여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고 현금은 최소 1.1%를 유지한다. 마이다스운용 관계자는 "당사의 AI는 매일 국내외 증권사의 최신 리포트와 기업 실적, 컨센서스, 약 30년간 운용한 인하우스 리서치 등 전 단계의 뷰(view)를 갱신하고 LLM이 그 위에서 추론하는 방식"이라며 "그 결과 테마장에선 주도주를 따라가면서도 과열을 걸러내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제 AI 서버 테마로 LG전자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6월 1일 AI는 1차 수혜 종목이 아니라고 판단해 비중을 축소했고 이후 주가는 5주 만에 5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