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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 겨울 지원 연내 추진…러, 아부다비 3자 회담 유럽 참여 불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방공·에너지 분야 지원을 연내 추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러시아는 미국이 중재하는 아부다비 3자 회담에 유럽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방공·에너지 분야 겨울 지원을 연내 추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러시아는 10~11일 아부다비 3자 회담에 유럽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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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방공·에너지 분야 지원을 연내 추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미국이 중재하는 아부다비 3자 회담에 유럽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방공·에너지 분야 겨울 지원을 연내 추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러시아는 10~11일 아부다비 3자 회담에 유럽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는 3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중요한 것은 방공과 에너지 부문”이라고 말했다. 독일 정부는 공동 기자회견 기록에서 메르츠 총리가 연내 추가 겨울 지원과 에너지 공급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패트리엇 체계용 PAC-2·PAC-3 미사일과 IRIS-T, F-16 전투기 운용을 위한 새 지원 패키지를 논의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발표에서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회담이 10~11일 재개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이 평화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독일 등 유럽 국가와 협상 주요 의제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크렘린궁 대변인은 3자 형식이 이미 조율됐다며 유럽의 참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중재 아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3자 형식으로 조율됐기 때문에 유럽이 합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그는 유럽의 향후 안보 체계를 놓고 러시아와 유럽 국가 간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추가 지원 조율,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의지 재확인, 외교적 평화 노선 협의를 회의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