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저항계수 0.158 폭스바겐 전기차, 1278km 주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폭스바겐의 전기차 프로토타입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가 실제 도로에서 1278.36km를 주행하며 충전 손실 포함 7.51kWh/100km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 차량의 공기저항계수는 0.158로 측정됐다.폭스바겐은 14일 공식 자료에서...
- 폭스바겐의 콘셉트 전기 쿠페가 실제 도로에서 1278.36km를 달리며 충전 손실 포함 7.51kWh/100km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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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전기차 프로토타입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가 실제 도로에서 1278.36km를 주행하며 충전 손실 포함 7.51kWh/100km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차량의 공기저항계수는 0.158로 측정됐다.폭스바겐은 14일 공식 자료에서... 폭스바겐의 콘셉트 전기 쿠페가 실제 도로에서 1278.36km를 달리며 충전 손실 포함 7.51kWh/100km의 소비량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14일 공식 자료에서 미션 이피션시가 도로 주행 승인을 받은 차량 가운데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폭스바겐 뉴스룸은 이 차량을 판매하지 않는 콘셉트 차량으로 표시했다. 차량은 일정한 시속 68km로 평탄한 지형을 달리고 에어컨 등 보조장치를 끈 조건에서 6.48kWh/100km의 에너지 소비량을 기록했다.
빈에 도착했을 때 차량에 표시된 잔여 주행 가능 거리는 164km였고, 폭스바겐은 이 주행을 공식 문서화된 시험으로 설명했다.
주행에 직접 동력을 공급하기보다 보조 전장 시스템에 전력을 제공하며, 폭스바겐은 이상적인 조건에서 하루 최대 30km의 주행거리 증가 효과를 제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기저항계수 0.158과 1278.36km 주행 기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6.48kWh/100km 수치가 시속 68km, 평탄한 노면, 에어컨 비활성화라는 조건에서 나온 만큼 일반적인 고속도로 주행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 폭스바겐 공식 기술 사양에는 WLTP 기준 소비량 8.4kWh/100km도 기재됐다. WLTP 수치는 이상 주행 기록과 실제 도로 주행 수치와 시험 조건이 다르므로 세 수치를 동일한 성능 지표로 비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