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글램스테르담, 세폴리아서 2억 가스 설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재단이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를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했다.
- 프리즘 7.2.1은 포크 이후 검증자의 기본 블록 제안 가스 한도를 2억으로 설정했으며, 메인넷 적용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 이더리움(ETH)의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이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됐다.
본문
이더리움 재단이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를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했다. 프리즘 7.2.1은 포크 이후 검증자의 기본 블록 제안 가스 한도를 2억으로 설정했으며, 메인넷 적용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더리움(ETH)의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이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됐다. 프리즘 7.2.1은 포크 이후 검증자의 기본 블록 제안 가스 한도를 2억으로 설정했지만, 메인넷 한도가 바뀐 것은 아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세폴리아 포크가 10월 6일 오후 10시 53분 36초(한국시간)에 진행됐다고 공지했다. 한도를 높이면 한 블록에 더 많은 연산을 담을 수 있지만, 노드와 검증자가 처리하고 저장해야 할 부담도 커질 수 있다. 2억 가스 설정이 적용됐다는 사실만으로 세폴리아 블록이 실제 그만큼의 연산을 처리했거나, 그 수준을 지속했다고 볼 수는 없다.
프리즘 7.2.0은 세폴리아 포크 뒤에도 기본 제안 한도를 6000만 가스로 유지해 2억 가스를 사용하려면 별도 설정이 필요했다.
10월 5일 공개된 프리즘 7.2.1은 세폴리아 Gloas 포크부터 기본값을 2억 가스로 정하는 일정을 추가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BAL이 블록에서 접근할 계정과 저장 위치를 기록해 클라이언트가 상태를 병렬로 읽고 거래를 검증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상태 가격 책정을 위해 1억5000만 가스 기준 블록 한도도 시험하고 있다. 이는 세폴리아 검증자 클라이언트의 2억 가스 제안 설정과 별개의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