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비트코인 82K로 하락, 미 9월 CPI 전년비 3.7% 상승…시장 예상 상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매도 압력이 커졌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 근원 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매도 압력이 커졌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근원 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가 14일(현지시각)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전월비로로도 근원 CPI는 0.3% 올라서, 예상치 0.2%를 웃돌았다.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은 미국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달러 가치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 과 기술주 등 위험자산에도 변동성 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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