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러시아가 이끈 해외 실적…중국·베트남 회복은 잰걸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중국은 간식점 등 성장 채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발생했고 베트남은 선출고 물량에 따른 역기저와 원가 상승이 겹쳤다.
- 반면 러시아는 판매 확대와 원재료 조달 효율화가 맞물리며 해외 법인 중 가장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늘렸 반면 러시아는 판매 확대와 원재료 조달 효율화가 맞물리며 해외 법인 중 가장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늘렸다.
-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8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별 합산 매출은 3010억원,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집계됐다.
본문
중국은 간식점 등 성장 채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발생했고 베트남은 선출고 물량에 따른 역기저와 원가 상승이 겹쳤다. 반면 러시아는 판매 확대와 원재료 조달 효율화가 맞물리며 해외 법인 중 가장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늘렸 반면 러시아는 판매 확대와 원재료 조달 효율화가 맞물리며 해외 법인 중 가장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늘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8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별 합산 매출은 3010억원,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7%,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6.8%로 전년 동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한국 법인의 8월 매출은 96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했다. 오리온은 중국 시장에서 간식점과 편의점 등 성장 채널 중심의 매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는 매대 확대와 추가 입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초기 투자 성격으로 향후 4분기 이후 성적표에 따라 성과가 가시화될 여지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7월과 8월 베트남 법인의 합산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1억원보다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네 개 법인 합산 영업이익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8월 8.8%에서 올해는 12.7%로 늘었다. 키움증권은 “중국 법인은 간식점 채널의 매출 성장세가 여전히 높은 편이고 러시아 법인은 신규 파이 라인 증설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이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러시아는 판매 확대와 원재료 조달 효율화가 맞물리며 해외 법인 중 가장 큰 폭으로 영업이익을 늘렸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8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별 합산 매출은 3010억원,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