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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부채 2029년 54조1598억원 전망…통행료 11년째 동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도로공사의 부채가 올해 47조8540억원에서 2029년 54조159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채 발행이 증가한 가운데 통행료는 2015년 이후 11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채·이자비용 동반 증가8일...
  • 한국도로공사 부채가 올해 47조8540억원에서 2029년 54조159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한국도로공사의 부채가 올해 47조8540억원에서 2029년 54조159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채 발행이 증가한 가운데 통행료는 2015년 이후 11년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채·이자비용 동반 증가8일... 한국도로공사 부채가 올해 47조8540억원에서 2029년 54조159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사채 발행과 통행료 감면 확대로 2030년 이자비용은 1조4751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공개된 한국도로공사의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올해 부채 규모는 47조8540억원으로 추산됐다. 2029년 부채 예상치도 기존 52조7883억원에서 54조1598억원으로 1조3715억원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올해 100.4%, 2029년 106.5%로 각각 지난해 계획보다 1.3%포인트와 2.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사채와 차입금을 합친 이자부부채는 지난해 41조3332억원에서 올해 44조6890억원으로 늘고, 2030년에는 53조668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이자비용은 1조51억원으로 추산됐으며 2030년에는 1조4751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계획에서는 올해 당기순이익을 1161억원, 2029년 순이익을 1244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계획에서는 각각 668억원과 473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이번 계획에서 제시된 수치는 재무관리 전망치로, 실제 부채와 이자비용은 사채 발행 규모와 금리, 사업 집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부채·이자비용 동반 증가 8일 공개된 한국도로공사의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올해 부채 규모는 47조8540억원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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