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반등 하루 만에 3.52% 급락⋯비트코인 8만1000달러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2일 코스피는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3.52% 급락해 5533.77에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2일 코스피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3% 넘게 급락했다.
- 비트코인 도 8만1000달러대로 후퇴했지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는 5억5000만달러(약 7272억원)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본문
22일 코스피는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3.52% 급락해 5533.77에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2일 코스피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3% 넘게 급락했다. 비트코인 도 8만1000달러대로 후퇴했지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는 5억5000만달러(약 7272억원)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과세 문제가 다시 주목받았다. 메타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646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잉여현금흐름(FCF)이 21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시장 예상치는 20만건으로,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고용 둔화 여부를 가늠할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전날 3.29% 반등하며 회복했던 상승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은 24시간 전보다 1.48% 내린 8만1903.31달러에 거래됐다. 21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이더리움 · 솔라나 · 지캐시 현물 ETF에는 총 5억5550만달러(약 7355억원)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5억2480만달러(약 6948억원)가 순유입되며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솔라나 현물 ETF에는 60만달러(약 8억원)가 순유입되며 13거래일 만에 자금 유입으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10월물은 전일 정산가보다 2585달러(3.06%) 내린 8만203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