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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67일 약세장…52% 하락 후 반등, 종료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River는 비트코인의 이번 약세장이 끝났다면 267일 만에 종료돼 2013년 이후 가장 짧고 낙폭도 작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다만 새로운 수요와 거래량 증가가 확인돼야 약세장 종료를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비트코인(BTC)의 이번 약세장이 267일 만에 끝났다면 2013년 이후 가장 짧고 낙폭도 가장 작은 약세장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River는 비트코인의 이번 약세장이 끝났다면 267일 만에 종료돼 2013년 이후 가장 짧고 낙폭도 작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수요와 거래량 증가가 확인돼야 약세장 종료를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의 이번 약세장이 267일 만에 끝났다면 2013년 이후 가장 짧고 낙폭도 가장 작은 약세장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약세장은 2025년 고점 이후 약 52% 하락한 뒤 2026년 6월 저점에서 반등한 흐름이다. River는 23일 뉴스레터에서 비트코인이 6월 저점 이후 약 50% 반등했고, 최근 1주일 동안 10% 넘게 올랐다고 밝혔다. River가 비교한 과거 약세장은 2013~2015년 406일 동안 85%, 2017~2018년 362일 동안 84%, 2021~2022년 378일 동안 77% 하락했다. 이번 수치는 2025년 고점 이후 267일 동안의 흐름을 기준으로 한다.

원자료는 이번 고점을 약 12만4700달러(약 1억6870만원)로, 장중 고점을 약 12만6000달러(약 1억7060만원)로 제시했다. 거래소 거래량은 연초보다 30% 줄었고, 비트코인 ETF의 9월 23일까지 매수량은 약 1만8000개로 2024년 출시 이후 월평균보다 적었다. 2024~2025년에는 3년 이상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 약 400만개가 이동했다. 직전 고점이 약 12만6000달러로 이전 고점인 6만9000달러의 두 배에 못 미쳤기 때문에, 과거처럼 80%대 하락이 나타나기 어려웠다는 주장이다. 비트코인은 9월 30일 기준 약 8만3400달러(약 1억1292만원)로, 연초 약 8만7600달러(약 1억1861만원)보다 약 5%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