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질 중위소득 2.6% 증가…빈곤율 10.2%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2025년 실질 중위 가구소득이 2.6% 증가해 8만7460달러를 기록했다.
- 공식 빈곤율은 10.2%로 낮아졌지만 소득 하위층과 보충적 빈곤 지표에서는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미국 인구조사국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 미국의 2025년 실질 중위 가구소득이 8만7460달러로 2.6% 증가했다.
본문
미국의 2025년 실질 중위 가구소득이 2.6% 증가해 8만7460달러를 기록했다. 공식 빈곤율은 10.2%로 낮아졌지만 소득 하위층과 보충적 빈곤 지표에서는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미국 인구조사국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미국의 2025년 실질 중위 가구소득이 8만7460달러로 2.6% 증가했다. 공식 빈곤율은 10.2%로 낮아졌지만 보충적 빈곤율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소득·빈곤 통계에서 실질 중위 가구소득이 전년 수정 수치보다 2.6% 늘었다고 밝혔다. 2024년 실질 중위 가구소득은 인구 통제 기준 변경에 따라 8만5210달러(약 1억1478만원)로 수정됐다. 2025년 수치는 이를 기준으로 계산됐으며, 8만7460달러는 약 1억1781만원에 해당한다. 공식 빈곤율은 2024년 10.7%에서 2025년 10.2%로 0.5%포인트 하락했다.
빈곤 상태에 놓인 인구는 3450만명으로 집계됐고, 4인 가족 기준 빈곤선은 3만2970달러(약 4440만원)였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하원 증언에서 이번 통계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반대자들에게 "불편한 여러 사실"이라고 말했다.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주 7%를 웃돌았다. 이번 통계는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돼 이후 물가와 경제 변화는 반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