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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 실적 눈높이 낮췄지만…“신약·비만약에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낮춘 73만원으로 내려잡았다.
  • 다만 비만치료제 출시와 신약 개발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을 3740억원, 영업이익을 375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낮춘 73만원으로 내려잡았다. 다만 비만치료제 출시와 신약 개발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을 3740억원, 영업이익을 375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위 연구원은 “시장은 제넨텍 기술이전 선급금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봤지만, 당사는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해 연간 실적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적 전망을 낮춘 주요 원인으로는 북경한미의 매출 부진을 꼽았다. 북경한미의 3분기 매출액은 7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 연구원은 “일부 집중구매제도의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며 “올해와 내년 북경한미의 실적 전망을 각각 10% 하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를 낮춘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주가는 연초 대비 8%, 최근 5거래일 동안 25% 하락했다.

위 연구원은 “에페 가격은 위고비 대비 초기 투약 비용 기준 37%, 유지요법 기준 77% 저렴하게 책정돼 접근성을 높였다”며 “초기 월 투약 비용이 12.9만원으로 낮아 초기 침투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보다 낮은 375억원 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하였으나, 비만치료제 출시와 신약 개발 기대를 반영하여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은 3740억원, 영업이익은 375억원으로 각각 3% 상승과 3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경한미의 매출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