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해자, 아폴로가 제시한 세 가지 질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로크는 데이터, 업무 흐름 편입, 가격 결정력을 경쟁우위의 점검 기준으로 제안했다.
-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25% 증가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0억6500만달러였다.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APO)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경쟁우위를 살필 세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본문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로크는 데이터, 업무 흐름 편입, 가격 결정력을 경쟁우위의 점검 기준으로 제안했다.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25% 증가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0억6500만달러였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APO)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경쟁우위를 살필 세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토르스텐 슬로크(Torsten Slok)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29일 분석 자료 ‘해자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에서 “경쟁사가 얻을 수 없는 데이터를 보유하는가”라고 물었다. 따라서 버핏이 해자 비유를 1999년에 처음 사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알파벳(Alphabet, $GOOG·$GOOGL)은 10월 28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1276억달러(약 17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검색·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어난 307억달러(약 41조원)였다.
이 잉여현금흐름만으로 AI 사업의 손익이나 투자 수익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슬로크는 10월 24일 별도 분석 자료에서 기술 부문 밖 기업들이 AI 투자로 재무성과를 개선했다는 증거가 아직 없다고 주장했다. 알파벳의 클라우드 매출 증가는 한 사업 부문의 매출 지표이며, 기업의 AI 투자 수익성 전체를 보여주는 수치는 아니다. 본지는 앞서 AI 시대 기업 경쟁력의 요소로 창업자의 비전과 판단력을 꼽은 톰 리의 견해 를 전했다. 램프(Ramp)는 2026년 9월 AI 지수에서 자체 집계한 유효 토큰 가격이 같은 해 3월 고점보다 41%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