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00선서 오락가락…개인·외국인 팔고 기타법인 6조 순매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관도 2조원 가량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은 6조원 넘게 순매수했다.5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6687.21을 기록해 5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6687.21을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 코스피 지수는 이달 1일 6835.80으로 6900선에 근접한 뒤 다시 널뛰기를 지속해 6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 외국인은 2조387억원 규모로 순매도해 지수 하락 폭을 함께 키웠다.
본문
기관도 2조원 가량 순매도한 반면 기타법인은 6조원 넘게 순매수했다.5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6687.21을 기록해 5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6687.21을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28일 6788.88 대비 1.5%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달 1일 6835.80으로 6900선에 근접한 뒤 다시 널뛰기를 지속해 6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은 2조387억원 규모로 순매도해 지수 하락 폭을 함께 키웠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계적인 매매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가 6649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효성중공업도 각각 1692억원, 1542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우리금융지주를 3982억원 규모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다음으로 한미반도체를 883억원, SK스퀘어를 844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순매수 거래대금 9792억원을 기록했다.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를 5조2651억원 규모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나정환·정여경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42.4포인트까지 하락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AUM도 5조9000억원 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주가 변동성이 정점에서 뚜렷하게 되돌려진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펀더멘털이 양호하더라도 지난 6월과 같은 연속적 급등은 재현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