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TMM 하회 분석…현물 ETF 2주간 10억달러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활발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가격을 추정한 TMM 아래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국 현물 ETF에서는 11월 2일까지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10억원)가 순유출됐다.
- 비트코인(BTC)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의 반등을 되돌리며 활발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가격을 추정한 지표인 ‘진정한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TMM) 아래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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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활발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가격을 추정한 TMM 아래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현물 ETF에서는 11월 2일까지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10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의 반등을 되돌리며 활발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가격을 추정한 지표인 ‘진정한 시장 평균’(True Market Mean·TMM) 아래로 내려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 (Glassnode)는 4일 공개한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한국시간 오후 8시 기준 TMM을 7만7700달러(약 1억474만원)로 제시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7만6100달러(약 1억258만원)까지 밀렸다가 지표 위로 돌아왔다. 글래스노드는 현물·ETF 거래량의 7일 평균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의 수준보다 약 1.5배 높은 상태라고 집계했다.
같은 보고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1월 2일까지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8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집계했다.
현물 ETF 순유출은 해당 기간 펀드 환매액이 설정액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 ETF 자금 흐름은 ETF 밖에서 이뤄지는 직접 거래나 전체 비트코인 매도 규모와 같지 않다. 그는 4일 비트코인 공매도 청산액을 2억8900만달러(약 3880억원)로 제시했다. AMBCrypto는 주식시장과 AI 관련 종목의 매도세를 반락 배경으로 들었고, 산티먼트는 비트코인과 기술주가 함께 움직였다고 분석하면서 선거가 이미 진행 중이던 매도세를 키웠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 부문 책임자는 3일 열린 ETF 투자자 포럼에서 선거가 상품 출시나 자금 유입에 영향을 주겠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