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고래 포지션 92억9200만달러…숏 52.3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리퀴드(HYPE) 플랫폼에서 고래 로 분류되는 대형 포지션의 보유액이 92억9200만달러(약 12조8880억원)로 집계됐다.
- 19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고래의 롱 포지션은 44억3000만달러(약 6조1444억원)로 전체의 47.67%를 차지했다.
- 숏 포지션은 48억6200만달러(약 6조7436억원)로 52.33%였다.
본문
하이퍼리퀴드(HYPE) 플랫폼에서 고래 로 분류되는 대형 포지션의 보유액이 92억9200만달러(약 12조8880억원)로 집계됐다. 19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고래의 롱 포지션은 44억3000만달러(약 6조1444억원)로 전체의 47.67%를 차지했다. 숏 포지션은 48억6200만달러(약 6조7436억원)로 52.33%였다. 명목 포지션 규모 기준으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많다는 뜻이다. 평가손익은 롱 포지션에서 6억4400만달러(약 8932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한 반면 숏 포지션에서는 7억800만달러(약 9820억원)의 평가손실이 집계됐다. 숏 포지션 규모가 더 컸지만 해당 포지션의 평가손실도 롱 포지션의 평가이익보다 많았다. 이 주소는 이더리움을 2297.25달러에 5배 전액 증거금 방식으로 매도 포지션에 편입했으며, 미실현손실은 3267만1000달러(약 453억원)로 집계됐다.
전액 증거금 방식은 계정의 증거금 전체를 포지션 유지에 활용하는 구조다.
여기에 5배 레버리지가 적용되면 기초자산 가격 변화가 포지션 손익에 확대 반영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고래 포지션은 명목가치 100만달러 이상인 대형 파생상품 포지션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앞선 집계에서도 하이퍼리퀴드 고래 포지션은 숏 비중이 롱보다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집계에서 숏 포지션이 과반을 차지했지만 개별 지갑의 포지션 방향만으로 이더리움이나 하이퍼리퀴드 토큰의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