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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콜옵션 1년 만에 우위…선물 526억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옵션시장에서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수요가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강세 방향으로 전환됐다.
  • 다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500억달러를 넘고 주요 만기의 최대손실가격은 현물 가격보다 낮아 옵션시장...
  •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수요가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강세 방향으로 전환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 옵션시장에서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수요가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강세 방향으로 전환됐다. 다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500억달러를 넘고 주요 만기의 최대손실가격은 현물 가격보다 낮아 옵션시장... 비트코인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수요가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강세 방향으로 전환됐다. 다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526억4000만달러에 달해 레버리지 청산 위험은 남아 있다. 다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500억달러를 넘고 주요 만기의 최대손실가격은 현물 가격보다 낮아 옵션시장 신호만으로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로이터는 Derive.xyz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25델타 스큐가 8월 20일 양수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코인글래스는 14일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을 526억4000만달러(약 71조원)로 집계했다.

거래소별 미결제약정은 CME 84억5000만달러(약 11조원), 게이트 49억4000만달러(약 6.63조원), 바이비트 48억3000만달러(약 6.48조원) 순이었다.

코인글래스 공개 화면에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514억9000만달러(약 69조원)로 표시됐다. Derive.xyz 데이터에서 12월 25일 만기 옵션의 명목가치는 8만달러 행사가에 약 7억1000만달러(약 9535억원), 10만달러 행사가에 약 5억3000만달러(약 7118억원)로 나타났다. 데리빗의 9월 25일 만기에서는 7만달러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1만956.7BTC로 가장 컸다. 특히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큰 만큼 반대 방향의 가격 움직임이 레버리지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옵션 수급과 선물 포지션의 변화는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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