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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국채 2배 되사기' 美 카드에…비트코인 8만 달러 되찾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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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비트코인이 가격을 추종하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돌아오고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난 데 힘입어 8만달러선을 넘어섰다.
  • 미국 CNBC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5일 아시아 거래에서 2% 넘게 오른 8만501달러(약 1억1150만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 CNBC에 따르면 가격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가격이 오르면 손실이 커진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XRP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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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비트코인이 가격을 추종하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돌아오고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난 데 힘입어 8만달러선을 넘어섰다. 미국 CNBC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5일 아시아 거래에서 2% 넘게 오른 8만501달러(약 1억1150만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가격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가격이 오르면 손실이 커진다. 담보가 부족해지면 거래소가 이들의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되사게 되고, 이 매수가 가격을 더 끌어올린다. 이번 상승 과정에서는 가상자산 하락 포지션 40억달러(약 5조5400억원) 이상이 강제청산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주 19억2000만달러(약 2조6600억원)가 순유입됐다. 미 재무부는 지난 19일 10~30년 만기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용 바이백 회당 최대 규모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높인다고 발표했다.

CNBC는 인플레이션과 정부부채에 대한 우려도 총발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 수요를 키웠다고 전했다. 미국 투자 리서치업체 펀드스트랫은 24일 보고서에서 숏 스퀴즈가 진정된 뒤에도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전 반등 때는 가까운 시점의 가격 상승에 베팅이 몰렸지만, 최근에는 더 먼 시점의 비트코인 상승에 돈을 거는 옵션 수요가 커졌다고 펀드스트랫은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1.17% 오른 2498달러에, XRP는 2.6% 상승한 1.5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주 사흘 동안 20% 넘게 치솟은 뒤 상승세를 이어갔다.미국 CNBC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5일 아시아 거래에서 2% 넘게 오른 8만501달러(약 1억1150만원)에 거래됐다고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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