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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출 리스크] IMA에 2045억 담았다…이자는 '제로' |①한국투자증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올 2월 블루아울캐피털이 개인투자자용 펀드의 분기 환매를 폐지하자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
  •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가 담은 해외 사모대출 펀드에서 현금 유입 없이 장부에만 잡히는 이자 '현물지급(PIK·Payment-in-Kind)'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의 IMA 1호(S1) 올해 2분기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공시한 투자자산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해외 사모대출(PD·Private Debt) 펀드였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올 2월 블루아울캐피털이 개인투자자용 펀드의 분기 환매를 폐지하자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가 담은 해외 사모대출 펀드에서 현금 유입 없이 장부에만 잡히는 이자 '현물지급(PIK·Payment-in-Kind)'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IMA 1호(S1) 올해 2분기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공시한 투자자산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해외 사모대출(PD·Private Debt) 펀드였다. 이 같은 리스크를 우려해 IMA를 운용하는 미래에셋증권은 자산의 약 80%를 채권에 담았고 해외 사모대출은 편입하지 않았다. 블루아울 크레디트인컴의 2분기 PIK는 투자수익의 6.6%였다. 대출에서 나온 PIK 이자가 4.7%, 지분 투자에서 나온 PIK 배당이 1.9%다.

이자는 돈을 빌려준 대가, 배당은 회사 지분에 투자한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지만 PIK에선 둘 다 현금 대신 빚이나 주식으로 쌓인다. 사모시장 대체투자 플랫폼 헤론 파이낸스(Heron Finance)와 아이캐피탈(iCapital)은 PIK가 투자수익의 5%를 넘으면 스트레스 조짐, 10%를 넘으면 광범위한 스트레스로 해석한다. 한국투자증권의 1호 IMA가 담은 펀드 가운데에는 블루아울 크레디트인컴이 1분기 6.1%로 조짐 기준인 5%를 넘어선 뒤 2분기 6.6%까지 올랐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미국 중소·중견기업 대출 포트폴리오가 100건 넘게 얽힌 사모대출펀드에 PIK까지 겹치면 부실을 가려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모대출이라고 해도 굉장히 우량한 자산을 갖췄다"며 "블루아울 건이 있었지만 편입 펀드가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가 담은 해외 사모대출 펀드에서 현금 유입 없이 장부에만 잡히는 이자 '현물지급(PIK·Payment-in-Kind)'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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