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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TxkB/s 카르다노 레이오스, ADA 보상 과제 남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르다노(Cardano)의 확장성 기술 레이오스(Leios)가 공개 테스트넷에서 최고 26.8 TxkB/s의 처리량을 기록했다.
  • 다만 지속 가능한 ADA 보상을 위해서는 실제 거래 수요와 수수료 확보가 필요하다.
  • 기존 메인넷 상한보다 약 6배 높은 수치지만, 처리량 확대만으로 에이다(ADA) 보상 구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수수료 수요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카르다노(Cardano)의 확장성 기술 레이오스(Leios)가 공개 테스트넷에서 최고 26.8 TxkB/s의 처리량을 기록했다. 다만 지속 가능한 ADA 보상을 위해서는 실제 거래 수요와 수수료 확보가 필요하다. 기존 메인넷 상한보다 약 6배 높은 수치지만, 처리량 확대만으로 에이다(ADA) 보상 구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수수료 수요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입력·출력(IOG)은 레이오스 첫 공개 테스트넷 단계인 ‘어스(Earth)’를 41일간 진행했으며, 이 기간 12만7000개가 넘는 블록과 3만개의 엔도서 블록이 생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카르다노 메인넷의 처리량 상한은 4.51 TxkB/s 수준이다. 수수료는 에포크 단위로 모인 뒤 해당 기간 블록을 생성한 스테이크풀에 분배되며, 보상 재원에는 거래 수수료와 준비금에서 새로 공급되는 ADA가 함께 포함된다. 카르다노 문서상 보상 재원에서 재무부로 배정되는 비율인 τ는 20%다.

재무부 몫을 먼저 뺀 뒤 남은 금액이 스테이크풀과 위임자에게 배분되기 때문에, 준비금이 줄어들수록 수수료가 보상 재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커진다. 문서는 2029년 준비금 감소를 보전하려면 평균 크기 거래 기준으로 약 36~50 TPS가 필요하다고 적었으며, 현재 보상 수준을 유지하려면 2029년 수수료로 2064만 ADA를 확보해야 한다고 계산했다. 다익스트라 시대를 앞두고 카르다노가 레이오스 테스트와 헌법상 가드레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 처럼, 메인넷 적용 전에는 온체인 거버넌스와 프로토콜 파라미터 조정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카르다노 공식 용어집은 다익스트라 하드포크와 온체인 거버넌스 승인, 충분한 스테이크풀의 BLS 키 등록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ADA 보상 구조의 지속 가능성은 처리량 자체보다 실제 유료 사용량과 수수료가 준비금 감소를 얼마나 보완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후속 테스트와 거버넌스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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