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대만 선거 베팅 3건…가오슝 30일 구류 판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난터우 사건은 수사 중이고, 타이난 사건은 완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가오슝 사건에서는 구류 30일 판결이 나왔다.
- 대만에서 폴리마켓(Polymarket) 선거 베팅 사건 세 건이 드러났다.
- 난터우 사건의 53세 백씨는 여러 지역의 현장 선거에 약 800달러(약 109만원)를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본문
난터우 사건은 수사 중이고, 타이난 사건은 완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가오슝 사건에서는 구류 30일 판결이 나왔다. 대만에서 폴리마켓(Polymarket) 선거 베팅 사건 세 건이 드러났다. 난터우 사건의 53세 백씨는 여러 지역의 현장 선거에 약 800달러(약 109만원)를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자금 흐름 분석으로 백씨를 특정해 10월 1일 자택을 수색하고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했다. 타이난 지방검찰서는 자금 흐름을 추적해 곽씨를 조사했으며, 혐의를 인정하고 범죄수익을 반환한 점 등을 고려해 9월 29일 완기소 처분을 내렸다. 곽씨가 국고에 납부해야 하는 10만 대만달러는 반환한 범죄수익과 별도다. 린씨는 은행 계좌에서 거래소로 자금을 옮겨 USDC를 산 뒤 폴리마켓 계정에 입금했다. 린씨는 정당별 의석수를 묻는 시장에 총 742.96USDC를 걸었고 매도 후 746.49USDC를 회수했다.
차오터우 지방법원은 8월 26일 린씨에게 구류 30일을 선고하고 회수금 전액을 몰수했다.
세 사건은 모두 인터넷으로 선거 결과에 재물을 걸었다는 혐의로 대만 공직자선거파면법 제103조의1에 따라 수사됐다. 난터우와 타이난 사건에서는 자금 흐름 분석으로 베팅자를 특정했고, 가오슝 사건의 기소 자료에도 자금 분석 보고서가 포함됐다. 대만 당국은 이번 사건에서 선거 결과 베팅을 도박 혐의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