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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토큰 2만5000개 쏟아졌다… 로빈후드 체인 거래액 7400억원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밈코인이 발행되며 거래대금이 7400억원을 넘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출시한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토큰 이 쏟아지면서 토큰 발행 플랫폼의 24시간 거래대금이 7400억원을 넘어섰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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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에서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밈코인이 발행되며 거래대금이 7400억원을 넘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출시한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토큰 이 쏟아지면서 토큰 발행 플랫폼의 24시간 거래대금이 7400억원을 넘어섰다. 토큰화 주식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던 로빈후드 체인에서 예상과 달리 밈코인 이 초기 이용자와 거래를 끌어모으는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크립토닷뉴스 등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를 통해 2일 하루 동안 약 2만5000개의 신규 토큰이 발행됐다. 폰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5억4400만달러(약 7400억원)에 달했다. 이용자가 토큰 이름과 티커 를 정하고 약 1달러의 발행 수수료를 내면 토큰이 만들어진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자체 토큰은 캐시캣(Cash Cat)으로 약 2억5400만달러 규모다. 로빈후드 체인 생태계 토큰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5억7700만달러다.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토큰화 주식을 가장 기대하는 상품 가운데 하나로 꼽으면서도 외부 개발자들이 회사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로빈후드가 블록체인 인프라를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하자 누구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고 밈코인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하루 수만개의 신규 토큰과 수천억원대 거래가 발생한 것이다. 수십만개의 토큰 가운데 소수 종목이 생태계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현재의 거래 열기가 장기적인 네트워크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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