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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금 상관 6년 고점, 달러 불안이 묶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과 금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2020년 이후 가장 강해졌다.
  • 달러 약세와 장기금리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두 자산을 함께 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다.비트와이즈는 9월 2일...
  • 달러 약세와 장기금리 하락 우려가 두 자산을 함께 보는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과 금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2020년 이후 가장 강해졌다. 달러 약세와 장기금리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두 자산을 함께 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다.비트와이즈는 9월 2일... 달러 약세와 장기금리 하락 우려가 두 자산을 함께 보는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다만 거시 불안이 커질 때 투자자들이 달러 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수단으로 두 자산을 함께 살피는 국면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같은 보도에서 지난주 비트코인 ETF 순유입은 약 10억 달러(약 1조3570억원)로 제시됐다. 앞서 본지는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이동상관계수가 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는 흐름]( 전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는 8월 19일 발표문에서 10년물에서 30년물 구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약 2조714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4280억원)로 늘리고 9월 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쿼츠(Quartz)는 도미니카 네스타르코바(Dominika Nestarcova)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임원이 투자노트에서 미국 재무부의 장기물 매입 확대, 장기금리 하락, 달러 약세를 BTC와 금 동반 상승의 촉매로 짚었다고 보도했다. 마켓스크리너에 게재된 로이터 계열 시장 보도에서 금 현물은 9월 4일 오후 3시33분 한국시간 기준 온스당 4469.26달러였고,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4515.70달러였다. 인베스팅닷컴에 게재된 로이터 계열 보도에서 BTC는 9월 4일 오후 10시54분 한국시간 기준 7만9411달러였고 장중에는 8만2000달러 선을 넘었다. 코인게이프(CoinGape)가 제시한 BTC 7만9262달러와 금 4512달러는 다른 시점의 스냅샷으로 봐야 한다. 이번 흐름은 금과 BTC를 모두 달러 약세 헤지 수단으로 보는 시각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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