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스텍, 코스닥 이전상장 증권신고서 제출…최대 200억 조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기업 진코스텍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진코스텍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85만2000주를 공모한다.
-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500원~2만3500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66억~2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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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기업 진코스텍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진코스텍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85만2000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500원~2만3500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66억~2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제3공장 신설, 원·부재료 확보, 하이드로겔 신제품 연구개발(R&D) 및 운영자금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00평 규모의 임대공장에 신규 생산 시설인 제3공장을 구축해 하이드로겔 제조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도 병행한다. 기존 하이드로겔 기술을 바탕으로 뮤신 콘셉트 및 음압 하이드로겔 패치 등 신규 제형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아이패치 위주였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능성 소재, 스킨케어, 선케어, 헤어케어 등 인접 화장품 제품군으로 넓혀 고객사의 제품 기획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브랜드사, 벤더사, 유통사 등 고객군별 특성에 맞춘 제품 제안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늘릴 계획이다. 해외 시장은 북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바이어 미팅 및 전시회 참가를 늘리며 글로벌 ODM·OEM 수주 물량 확보에 나선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이사는 "기업공개(IPO)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 기반 확충과 차세대 하이드로겔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며 "제품 경쟁력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하이드로겔 전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10월 2일과 6일에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제3공장 신설, 원·부재료 확보,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기업 진코스텍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