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미국 주식 23시간 거래, 12월 6일 목표…청산 체제 가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나스닥과 NYSE Arca가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를 추진한다.
  • 시장정보 처리와 청산 인프라는 확대됐지만 야간 유동성과 국내 증권사 지원 일정은 남은 과제다.
  • 미국 주식시장이 12월 6일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 체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나스닥과 NYSE Arca가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를 추진한다. 시장정보 처리와 청산 인프라는 확대됐지만 야간 유동성과 국내 증권사 지원 일정은 남은 과제다. 미국 주식시장이 12월 6일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 체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 다만 거래소별 시행 조건이 다르고, 야간 유동성과 시장정보 처리·청산 인프라가 실제 운영의 핵심 변수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6월 26일 나스닥 상장 주식의 호가와 체결 정보를 통합·배포하는 증권정보처리자(SIP)의 운영시간 연장안을 승인했다. 새 운영 구간은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일요일 오후 9시에 시작해 금요일 오후 8시에 끝나며, 한국시간으로는 12월 7일 오전 11시부터 12월 12일 오전 10시까지다. SEC 나스닥 승인 문서에는 나스닥이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거래소 규정을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규정 변경 승인이 곧바로 연장 거래의 시작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SIP와 청산·결제 인프라가 확대된 거래시간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NYSE Arca의 23시간 거래도 SIP 운영과 관련 승인 등 조건이 충족돼야 시작된다. 이번 변화는 해외 투자자의 미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대체거래시스템(ATS)을 중심으로 확산한 야간 거래를 거래소와 중앙청산 체계 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따라서 12월 6일은 하루 23시간·주 5일 거래의 목표 시점으로 봐야 한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미국 주식 주문 가능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변화지만, 국내 증권사가 해당 시간대 주문을 언제부터 지원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