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중국 은행, 달러예금 금리 올려 미 국채 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중국 은행들이 달러 예금 금리를 높여 고객 자금을 모은 뒤 미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
  • 위안화를 달러로 바꾸기보다 중국 내 달러 예금을 붙잡아 운용하는 구조여서, 달러 유동성과 위안화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 6월 말 중국 본토의 미 국채 보유액은 6334억 달러(약 860조6438억원)였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중국 은행들이 달러 예금 금리를 높여 고객 자금을 모은 뒤 미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 위안화를 달러로 바꾸기보다 중국 내 달러 예금을 붙잡아 운용하는 구조여서, 달러 유동성과 위안화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6월 말 중국 본토의 미 국채 보유액은 6334억 달러(약 860조6438억원)였다. 위안화를 달러로 바꾸기보다 중국 내 달러 예금을 붙잡아 운용하는 구조여서, 달러 유동성과 위안화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사안이다. 중국 대형 국유은행의 대부분 달러 예금 금리는 2023년부터 2.8%에 묶여 있었다. 중국 은행 입장에서는 낮은 중국 국채 금리와 비교해 미 국채가 운용처가 될 수 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7월 말 중국 외환보유액이 3조4188억 달러(약 4640조712억원)로 전월보다 25억 달러(약 3조3925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7월 말 중국 외환예금은 1조1800억 달러(약 1601조2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미국 재무부 TIC 자료에 따르면, 중국 본토의 6월 말 미 국채 보유액은 6334억 달러(약 860조6438억원)였다. 2025년 2월에는 중국 인민은행(PBOC) 요청에 따라 중국 은행들이 달러 예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6년 6월에는 일부 중국 은행이 기업 달러 예금 금리를 SOFR보다 높게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내 시장에서는 달러예금 증가와 국채 수요를 함께 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앞서 [국내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이 749억2000만 달러로 집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보도한 바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