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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코웬, 스트라이브 목표가 56달러 상향…BTC 매수 조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에 TD코웬은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면서 투자은행 TD코웬이 목표주가를 약 27% 상향했다.
  •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만5595개로 늘어나 상장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수준에 올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라이브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에 TD코웬은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에 나서면서 투자은행 TD코웬이 목표주가를 약 27% 상향했다.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만5595개로 늘어나 상장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수준에 올랐다. 다만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는 주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1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의 랜스 비탄자와 조너선 나바레테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브(ASST)의 목표주가를 기존 44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브가 최근 2주 동안 매입한 비트코인이 자신들이 예상했던 4분기 전체 매입량을 이미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약 7595개를 추가 확보한 것으로, TD코웬이 예상했던 4분기 매입량 4750개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보유 비트코인의 가치는 기사 작성 당시 시세 기준 약 29억달러로 평가됐다.

일부 투자자가 워런트 행사로 취득한 주식을 매도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TD코웬은 행사가격 27달러인 워런트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아 관련 매도 압력 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당 90달러에 700만주를 발행해 총 6억30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스트라이브 주가는 16일 6.6% 하락한 23.9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