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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월 고용 16만5000명 증가…실업률 4.1%(상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16만5000개 늘어 최근 12개월 월평균 증가폭 4만8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10월 신규 고용이 16만5000명 증가하며 최근 1년 평균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6일(현지시각) 발표한 10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16만5000개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의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16만5000개 늘어 최근 12개월 월평균 증가폭 4만8000개를 크게 웃돌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10월 신규 고용이 16만5000명 증가하며 최근 1년 평균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6일(현지시각) 발표한 10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16만5000개 늘었다고 밝혔다. 직전 12개월 월평균 증가폭인 4만8000개의 3배를 넘는 규모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에서 3만3000명, 행정지원·폐기물 관리에서 2만8000명, 기업 경영 부문에서 9000명 늘었다. 운송·창고업은 택배·배송 부문 1만7000명을 포함해 2만5000명 증가했다. 컴퓨터·전자제품 제조업이 7000명, 기계와 1차 금속 제조업이 각각 4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4.1%, 실업자는 710만명으로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경제적 이유로 시간제 근무를 하는 취업자는 33만9000명 증가한 480만명으로 집계됐다.

민간 부문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보다 0.4% 오른 38달러를 기록했다. 두 달간 고용 증가 규모는 기존 발표보다 8만4000명 늘었다. 전문직·의료업 고용 주도…제조업도 증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전문·기업서비스 고용은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10월 신규 고용이 16만5000명 증가하며 최근 1년 평균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