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선물 24시간 3.59% 상승 보도…주식 토큰과 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Binance)의 TSLAUSDT는 테슬라(Tesla·$TSLA) 보통주 가격을 추종하는 테더(USDT) 결제 무기한 선물이다.
- 테슬라 주가를 추종하는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TSLAUSDT 가격이 28일 오후 8시 59분(한국시간) 409.88달러(약 54만4000원)로, 24시간 전보다 3.59%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 같은 보도에 실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억9200만 달러(약 2548억원)다.
본문
바이낸스(Binance)의 TSLAUSDT는 테슬라(Tesla·$TSLA) 보통주 가격을 추종하는 테더(USDT) 결제 무기한 선물이다. 테슬라 주가를 추종하는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TSLAUSDT 가격이 28일 오후 8시 59분(한국시간) 409.88달러(약 54만4000원)로, 24시간 전보다 3.59%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보도에 실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억9200만 달러(약 2548억원)다. 바이낸스 선물 계약의 거래대금으로, 테슬라 보통주 거래대금이나 주식 매수액과는 다른 지표다. 바이낸스는 2026년 1월 28일 TSLAUSDT를 출시하며 나스닥(Nasdaq) 상장 테슬라 보통주 가격을 추종하고 USDT로 결제하는 무기한 선물이라고 공지했다. 거래 시간과 결제 방식, 레버리지 조건이 주식 보유와 다른 만큼 TSLAUSDT 가격을 테슬라 보통주의 정규장 종가와 같은 값으로 다룰 수 없다.
블록체인뉴스는 같은 24시간 동안 미결제약정이 17.78% 줄어 18만897.77계약이 됐고, 평가액은 약 6060만 달러(약 804억원)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소개된 애널리스트 목표가는 400~480달러(약 53만~63만7000원) 범위다. 이는 나스닥 상장 보통주에 대한 평가로, 바이낸스 선물 계약의 단기 가격 전망을 뜻하지 않는다. 블록체인뉴스는 TSLAUSDT 선물 계약을 기준으로 RSI를 14기간 일간 71.15로, 볼린저 밴드 상·중·하단을 각각 406.21달러·376.28달러·346.35달러로 제시했다. 실적 자료는 테슬라의 분기 경영 성과를 보여주고, 선물 거래대금과 미결제약정은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 규모와 남아 있는 계약을 나타낸다. 본지는 앞서 MEXC에서 테슬라 연동 선물 거래대금이 10월 12~18일 한 주 동안 약 1억3700만 USDT를 기록한 사례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