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안도걸 "가상자산 금융상품 제도화 더 미룰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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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격지수와 수탁 체계 등 위험관리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격지수와 수탁 체계 등 위험관리…
- 10일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세미나 개회사에서 "디지털자산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 안 의원은 "지난해 말 글로벌 디지털자산 ETP 시장의 운용자산은 1800억달러(약 240조)를 넘어섰다"며 "미국, 영국, 홍콩 등 주요국은 이미 디지털자산 현물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격지수와 수탁 체계 등 위험관리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격지수와 수탁 체계 등 위험관리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세미나 개회사에서 "디지털자산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해 말 글로벌 디지털자산 ETP 시장의 운용자산은 1800억달러(약 240조)를 넘어섰다"며 "미국, 영국, 홍콩 등 주요국은 이미 디지털자산 현물과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국경 없는 거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제도 공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국내 투자자와 금융산업 모두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국내 투자자의 자금은 우리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해외 또는 제도권 밖 시장으로 이탈하고 있다"며 "미래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이끌어갈 국내 혁신 기업들은 성장 기회를 상실하고, 우리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앞으로 우리 금융시장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글로벌 디지털자산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의 운용자산 규모가 약 180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제도권 금융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국내 금융회사와 관련 산업 역시 앞으로 형성될 디지털자산 생태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로 디지털자산산업과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가치 이전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앞으로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과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시되는 여러 전문가의 의견이 앞으로 디지털자산 금융상품과 관련 제도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가격지수와 수탁 체계 등 위험관리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0일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세미나 개회사에서 "디지털자산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의 제도화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디지털자산이 단순 거래 대상을 넘어 기존 금융상품과 융합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중심부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글로벌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