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10월 물가 3.5%…전월보다 0.6%포인트 낮아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폴란드 정부는 연료에 부과하는 세금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적용한다.
- 폴란드 통계청(Główny Urząd Statystyczny·GUS)은 10월 30일 발표한 예비치에서 10월 상승률이 9월의 4.1%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 폴란드 정부는 10월 3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에 적용하는 세금을 낮췄다.
본문
폴란드 정부는 연료에 부과하는 세금 인하 조치를 12월 31일까지 적용한다. 폴란드 통계청(Główny Urząd Statystyczny·GUS)은 10월 30일 발표한 예비치에서 10월 상승률이 9월의 4.1%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폴란드 정부는 10월 3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에 적용하는 세금을 낮췄다. 다만 예비치만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 하락분 가운데 세금 조치가 차지한 몫을 따로 계산할 수는 없다. 폴란드 중앙은행(Narodowy Bank Polski·NBP)의 중기 물가 목표는 2.5%이며 허용 편차는 위아래 1%포인트다. NBP는 3월 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3.75%로 정했다. 이번 10월 물가 예비치는 통화정책 결정과 별도로 발표된 통계다. NBP의 유로 기준 환율 고시는 11월 3일 1유로당 4.4233즈워티에서 4일 4.4014즈워티로 낮아졌다.
ING는 11월 3일 공개한 분석에서 11월 3일 기준 NBP가 1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1월 3일 공개한 분석에서 11월 3일 기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기조 물가가 3% 아래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4일 오후 9시25분(한국시간) 기준 NBP의 11월 금리 결정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폴란드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