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자산 6조7406억달러…RMP 운용 일정에 순매입 없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준 대차대조표가 확대됐지만 상당수는 준비금 관리 매입과 자산 재투자로 나타났다.
-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순수한 준비금 관리 매입은 예정되지 않았다.
- 최근 자산 증가분 상당수가 통화정책 완화가 아닌 은행권 준비금 관리와 기존 자산 재투자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본문
연준 대차대조표가 확대됐지만 상당수는 준비금 관리 매입과 자산 재투자로 나타났다.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순수한 준비금 관리 매입은 예정되지 않았다. 최근 자산 증가분 상당수가 통화정책 완화가 아닌 은행권 준비금 관리와 기존 자산 재투자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연준은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25bp 인상해 3.75~4.00%로 조정했다. 뉴욕연은의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운용 일정에는 약 156억달러(약 2조1372억원) 규모의 기관증권 원금 재투자만 포함됐다. 연준의 7월 통화정책 보고서는 2026년 1월 초 이후 시스템공개시장계정(SOMA)이 약 2500억달러(약 342조5000억원)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1600억달러(약 219조2000억원)는 RMP였고, 약 900억달러(약 123조3000억원)는 agency MBS 원금 재투자였다.
같은 기간 연준 총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0조5500억원), 준비금은 540억달러(약 7조3980억원) 늘었다.
연준 총자산은 9월 9일 기준 6조7406억1900만달러(약 9234조648억원)로 집계됐다. 연준 H.4.1 자료에 따르면 전주보다 34억1500만달러(약 4669억원), 1년 전보다 1346억5700만달러(약 184조4811억원) 증가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도 연준 자산 규모만으로 비트코인 유동성을 판단하기보다 ETF 수급과 금리 경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연준의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운용 일정에는 순수한 RMP 매입이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