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가격 15분 상승·하락 계약 시작한 폴리마켓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용자는 금·은 가격이 15분 뒤 오를지 내릴지 선택하며, 계약 결과는 체인링크의 오라클로 판정된다.
- 폴리마켓(Polymarket)이 금과 은 가격의 15분 뒤 상승·하락을 거래하는 예측시장을 시작했다고 포춘은 29일 보도했다.
- 비트코인(BTC) 등에 적용해 온 초단기 가격 계약을 귀금속으로 넓혔다.
본문
이용자는 금·은 가격이 15분 뒤 오를지 내릴지 선택하며, 계약 결과는 체인링크의 오라클로 판정된다. 폴리마켓(Polymarket)이 금과 은 가격의 15분 뒤 상승·하락을 거래하는 예측시장을 시작했다고 포춘은 29일 보도했다. 비트코인(BTC) 등에 적용해 온 초단기 가격 계약을 귀금속으로 넓혔다. 상품 화면에는 금·은 상승 또는 하락 계약이 각각 올라와 있다. 이용자는 15분 구간의 시작 가격과 종료 가격을 비교해 어느 쪽일지 선택한다. 금이나 은 현물을 사는 거래가 아니라 가격 방향에 따른 결과를 거래하는 방식이다. 폴리마켓은 앞서 미국판 앱에 비트코인 15분 상승·하락 시장을 개설했다. 비트코인 5분 계약도 추가했으며, 이더리움(ETH)·솔라나(SOL)·리플(XRP)의 가격 방향도 거래 대상이다. 암호화폐 분야의 15분 계약은 폴리마켓에서 110억달러(약 14조7400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포춘(Fortune)은 전했다.
칼시(Kalshi)도 앞서 금·은 가격을 대상으로 한 15분 예측시장을 출시했다 .
체인링크는 향후 주식·외환 관련 단기 계약에도 가격 데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 결과 판정에는 체인링크(Chainlink)의 오라클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