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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정체 악재 뚫었다…SKB, 미디어 역성장에도 실적 반전 쓴 비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SK브로드밴드(SKB)의 전통 주력 사업인 미디어 부문의 매출이 6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 다만 유선통신 사업의 성장 덕분에 SKB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KB의 유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KB의 유료방송 전체 가입자 수는 943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949만3000명) 대비 0.7% 감소했다.
  • 유료방송 가입자 정체 및 이탈 여파로 미디어 부문의 상반기 매출 역시 942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SK브로드밴드(SKB)의 전통 주력 사업인 미디어 부문의 매출이 6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유선통신 사업의 성장 덕분에 SKB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KB의 유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KB의 유료방송 전체 가입자 수는 943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949만3000명) 대비 0.7% 감소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정체 및 이탈 여파로 미디어 부문의 상반기 매출 역시 94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SKB가 2020년 케이블 TV 사업자인 티브로드를 흡수합병한 이후 상반기 미디어 매출에서의 첫 하락세다. SKB는 2019년까지는 매출 유형을 '용역' 하나로 두고 그 안에 △초고속인터넷 △집전화 △기업사업 △TV △기타를 포함시켰다. 2020년부터는 매출 유형을 '미디어'와 '유선통신'으로 구분했다.

2020년 1조6501억원이었던 미디어 매출은 2021년 1조8359억원, 2022년 1조8828억원, 2023년 1조9056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4년 1조9204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미디어 부문의 정체 속에서도 SKB는 올해 상반기에 이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 증가 폭에 비해 영업이익 개선 폭이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8.4%에서 10.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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