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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올라 6600대… 코스닥도 닷새만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73억원, 2천583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상태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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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안정에 따른 뉴욕증시 강세에 상승,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173억원, 2천583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상태다.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이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2억원, 1천4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천569억원 매도 우위다. 월러 이사는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bp(1bp=0.01%포인트) 내린 4.769%에 거래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 급등발 증시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이라며 "향후에도 금리 추가 급등세가 억제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1.90%), SK하이닉스(2.44%) 등 반도체 '투톱'이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3억원, 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99억원 매도 우위다. 알테오젠[196170](2.12%), 에코프로[086520](1.10%), 에코프로비엠[247540](0.7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96%), 주성엔지니어링[036930](2.68%)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 중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대비 3.80%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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