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광(3008), 타이중 공장·토지 11억7200만 대만달러에 매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만 중부 타이중에서 일곱 번째 부지를 확보하면서 누적 투자액이 80억7700만 대만달러로 늘었다.
- CPO 관련 FA 제품은 고객 인증과 시험생산 라인 구축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중반 양산이 제시됐다.
- 대만 광학기업 대립광(大立光·3008)이 타이중 정밀과학단지의 공장과 토지를 11억7200만 대만달러에 매입했다.
본문
대만 중부 타이중에서 일곱 번째 부지를 확보하면서 누적 투자액이 80억7700만 대만달러로 늘었다. CPO 관련 FA 제품은 고객 인증과 시험생산 라인 구축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중반 양산이 제시됐다. 대만 광학기업 대립광(大立光·3008)이 타이중 정밀과학단지의 공장과 토지를 11억7200만 대만달러에 매입했다. 최근 수개월 사이 일곱 번째 부지 매입으로 누적 투자액은 80억7700만 대만달러로 늘었다. 대립광은 17일 타이중시 난툰구 정밀과학단지의 공장과 토지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입 대상 토지는 2259평 규모이며, 회사는 미래 생산능력 확대를 매입 목적으로 제시했다. 린언핑(Lin En-ping) 대립광 회장은 7월 법인설명회에서 2026년 7월 기준 FA 제품을 고객사에 보내 인증을 진행하고 3분기 말 시험생산 라인 구축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에는 토지와 건물을 6억2800만 대만달러에 매입했고, 7월에는 같은 지역에서 5억6100만 대만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확보했다.
UBS는 9월 보고서에서 대립광의 CPO 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시장 기대가 실제 인증 진행 속도보다 앞섰다고 평가했다. UBS는 대립광에 대한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5000대만달러로 유지했다. 2027년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35배로 과거 13~18배보다 높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목표가는 4836대만달러에서 7100대만달러로 올렸지만 FA 개발이나 인증이 늦어지면 하방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