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美 비트코인 ETF 506만달러 순유입…이더리움은 6022만달러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50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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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50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전날 2억6146만달러가 순유출[펀 지 하루 만에 자금 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에서는 764만달러가 순유출됐다. 15일 순유입 전환에도 불구하고 유입 규모가 전날 순유출액의 약 1.9%에 그쳐 본격적인 수급 회복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비트코인 ETF가 제한적이나마 순유입으로 전환한 것과 달리 이더리움 ETF에서는 기관투자자의 매도 압력 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순자산은 1057억1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1%를 차지했다.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69억60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ETF 거래대금은 2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두 자산의 현물 ETF 순자산을 합산하면 약 1210억달러에 이른다. 최근 ETF 자금 흐름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사이의 수급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비트코인 ETF의 순유입 흐름과 이더리움 ETF의 자금 이탈 진정 여부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단기 투자심리를 가늠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