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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전망에 밀린 비트코인…강세 신호 ‘흔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7만715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 미 근원 CPI 예상 웃돌아…0.25%P 금리 인상 전망 강화 비트코인 7만9837달러까지 올랐다 상승 폭 상당 부분 반납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단기 상승 동력은 약화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 장중에는 대표적인 강세 신호인 ‘ 골든크로스 ’가 나타났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곧 사라졌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7만715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 근원 CPI 예상 웃돌아…0.25%P 금리 인상 전망 강화 비트코인 7만9837달러까지 올랐다 상승 폭 상당 부분 반납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단기 상승 동력은 약화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장중에는 대표적인 강세 신호인 ‘ 골든크로스 ’가 나타났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곧 사라졌다. 미국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은 7만715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물가 발표 직후 약 69%에서 몇 시간 만에 86.5%로 뛰는 등 미국의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인상 가능성도 빠르게 높아졌다.

연준이 다음 주 회의에서 금리를 올리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되고, 비트코인과 기술주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 일봉 차트에서 이 신호가 나타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에서 밀리면서 50일 EMA도 다시 200일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도 비트코인이 7만9837달러까지 오르자 50일 EMA가 200일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가격이 7만7438달러까지 밀리면서 다시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가운데 단기 상승 동력은 다소 약해진 상황이다 . 0.2% 예상 웃돈 물가…금리 인상 전망 확대 11일(현지시각) [...]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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