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서민 문턱 낮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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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를 시작한다.
-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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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를 시작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1·2차 펀드를 합해 국민 모집액 1조2000억원과 정부 후순위 재정 2400억원을 더해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3000만원 이하 투자금에는 40%, 3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에는 20%, 50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에는 1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영업점 방문을 높이기 위해 첫 5영업일 동안은 온라인 판매 물량을 모집금액의 일정 부분(은행 40%, 증권사 60%)으로 제한한다. 1차 펀드는 전체 판매 물량의 20%(1200억원)를 서민 전용으로 배정했었다.
2차는 첫 주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50%)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했다.
판매 첫 주 동안 서민 배정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2주차에는 서민, 일반 구분하지 않고 판매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로 서민형 ISA 가입 요건과 동일하다. 이번 2차 펀드는 일반 투자자보다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부담하는 구조로, 세제 혜택도 제공되며 서민 전용 배정 물량이 50%로 늘어났다. 1차 펀드, 닷새 만 완판 2차 6000억 중 절반 서민 배정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2차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