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美국채금리·OIL '치솟고, AI도 '불안'...미국증시 '3중고,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6일 새벽 3시 2분 기준, 미국증시 정규장 마감 1시간 58전 기준)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 익일 연방준비제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이 시각 국제유가가 치솟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5%선 위로 치솟으면서 장중 뉴욕증시 투자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이 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우량주 흐름을 대변하는 다우존스 지수(DOW…
- 이 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우량주 흐름을 대변하는 다우존스 지수(DOW INDUSTRIALS)는 5만2008.44로 0.79% 하락한 채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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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6일 새벽 3시 2분 기준, 미국증시 정규장 마감 1시간 58전 기준)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익일 연방준비제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이 시각 국제유가가 치솟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5%선 위로 치솟으면서 장중 뉴욕증시 투자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이 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우량주 흐름을 대변하는 다우존스 지수(DOW INDUSTRIALS)는 5만2008. 이 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우량주 흐름을 대변하는 다우존스 지수(DOW INDUSTRIALS)는 5만2008.44로 0.79% 하락한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기술주 흐름을 대변하는 나스닥종합 지수(NASDAQ COMPOSITE)는 2만5989.08로 0.75% 떨어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에 따르면 이 시각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669%로 전일의 4.634% 대비 더욱 높아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5.008%로 전일의 4.961% 대비 다시 높아졌다. 10년물 금리는 전일 장중에도 한때 5%선을 터치했다가 5%선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날 장중에도 다시 5%선을 돌파하며 고금리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 이 시각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ICE BRENT CRUDE 11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09.30 달러로 3.43%나 치솟은 채로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뉴욕 오일마켓에서 거래되는 10월 인도분 WTI CRUDE OIL은 배럴당 106.45 달러로 4.99%나 솟구친 채로 매매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주인 로빈후드의 주가는 110.30 달러로 3.47%나 떨어지며 S&P500 지수 하락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씨엔비씨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익일 금리 결정이 카운트다운(금리결정 23시간 58분 남은 상황)에 들어간 상황에서 유가가 치솟으면서 장중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는 뛰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하락 중"이라고 진단했다. 에버코어 ISI의 시니어 매니징 딜렉터인 줄리안 에마뉴엘은 "이 시각 미국증시에서는 3가지 위협이 투자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면서 "바로 국채금리와 OIL 가격 불안, 그리고 AI 위협이 그것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