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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슨 "이더리움 '월드 컴퓨터' 구상 잘못됐다"…미드나이트 대안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가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는 공개형 블록체인으로는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어렵다며 이더리움의 '월드 컴퓨터' 구상을 비판했다.
  • 대안으로는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미드나이트 기반의 '나이트프레임'을 내놨다.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구상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시장 반응 중립ETH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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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가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는 공개형 블록체인으로는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어렵다며 이더리움의 '월드 컴퓨터' 구상을 비판했다. 대안으로는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미드나이트 기반의 '나이트프레임'을 내놨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구상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모든 거래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공개형 구조로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지키기 어렵다는 이유다. 스톡위츠는 19일(현지시간) 호스킨슨이 최근 공개 발언에서 "하나의 거대한 공유 컴퓨터라는 발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컴퓨터는 본질적으로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스킨슨이 내놓은 대안은 카르다노 생태계와 연계해 개발 중인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다.

호스킨슨은 AI 에이전트용 가상 환경인 '미드나이트 시티(Midnight City)'를 향후 수개월 안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AI 에이전트가 가상 환경에서 활동하며 거래와 상호작용을 시험하는 공간으로, 현재 약 1만4000명의 베타 테스터가 참여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는 향후 솔라나(SOL),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HYPE), 바이낸스 생태계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진영에서도 프라이버시는 장기 구상의 한 축으로 다뤄져 왔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창립자는 개인 블로그 글에서 이더리움을 암호학적 프라이버시·검증 기술과 분산형 오프체인 구성요소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정의했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